대신 교단의 설립자인 김치선 박사는 나라와 교회를 위한 기도를 쉬지 않았던 눈물의 선지자요 애국자였다.
(창동교회 목회시절)
김치선 박사는 1968년 2월24일 향년 71세로 하늘나라의 부름을 받았다.
관악산 벧엘기도원에 안장된 김박사의 묘비에는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히11:38)이라 쓰여 있다.